경영 노트 21 2019-05-14
“후헤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말고 오늘을 눈이 부시게 살아가라”고 배우 김혜자는 드라마 “눈이 부시게” 에서 독백합니다. 누군가의 누군가의 남편또는 아내이며, 누군가의 부모로써 살아가는 소기업 종사자들 “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”.